안녕하세요, 경제적 독립을 꿈꾸는 대학생 조이입니다. ✋ 지난주 연휴였지만 저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살았어요. 두 달 가까이 쉬다가 이번 달부터 다시 아르바이트 가고 있는데 연휴가 더 바쁜 업종이라 열심히 일했거든요. 코로나 여파로 작년보다는 손님이 많이 줄어 제가 더 아쉽더라고요. 밸런타인데이에도 손님이 많지 않았고요... 아무튼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화요일이 되었네요. 저는 현재 경제적 독립을 위해서 엣시와 레드 버블에 상품을 올려 판매하고 있어요. 저번 글에서 엣시는 브랜드 컨셉을 바꾸기로 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사실 아르바이트 시작하고 현재 전공과 관련된 일자리를 찾느라 예전만큼 관심을 갖지 못했어요. (그래도 이번 주에 반년 인턴 면접 보러 갑니다!!) 온라인 세계에서 나의 브랜드를 만드는..